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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소통으로 화합하는 인천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임원 워크샵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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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협 작성일17-07-17 22:05 조회4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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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7년 7원 15일부터 16일에 전곡항에서 인천미술협회 임원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신문 캡쳐는 인천시립미술관 관련 인천일보에 기고된 글이며,

그 아래는 워크샵에서 발표된 글이며 단체 사진입니다.  

 

 

인천 문화예술(미술) 현재와 미래의 기대 그리고 실천방향

인천시는 문화성시 인천! 문화주권 계획을 2016년에 발표하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계획이 문화관련 예산을 일반회계 중 2016년 1.9%로 배정, 2017년 2.3%로 증액, 2020년도 3%로 배정을 완료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문화관련 사업입니다.
인천뮤지엄파크: 용현·학익지구에 5만809㎡ 넓이의 부지를 확보, 시립미술관 건립과 시립박물관 이전 그리고 문화산업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건설로 인천뮤지엄파크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키로 확정되었습니다.
인천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시설로 만들려는 원대한 계획은 2022년까지 2853억원이 연차별로 투자가 됩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7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에 연면적 1만5650㎡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말 착공해 2021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199억6천만원 사업비를 들여 강화 초지대교 인근에 연면적 7천㎡의 지하1층, 지하4층 규모로 2019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청년문화창작소: 구)인천여고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면적 1,276㎡, 3층 규모로 2017년부터 2022년에 걸쳐 지어질 예정입니다.
지역 청년과 예술가들이 스스로 기획한 청년문화대제전, 문화포럼 문화축제, 창작공간, 신진예술인 발굴 등 문화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청년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사업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한국문학관도 인천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재정위기 탈출로 재개된 미술은행(인천문화재단) 시행으로 2017년 1억원과 원로예술작가(인천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2017년 6억8천만원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인천미술협회 2017년도 사업입니다.
시보조금: 인천한마당미술제 1,000 한중교류전 1,000 인천미술대전 4,500
인천국제아트페어 2,900
사회단체보조금: 섬기행전 800
인천문화재단 지원금: 하와이교류전 1,000 고황병식 유작전 500
해양미술 기획전(회원전) 추경 확보 2,000
합계 1억3천7백만원

광주미술협회 2017년도 사업입니다.
아트광주 5억 광주시미술대전 1억3천 대한민국한국화대전 4천5백 청년작가전 4천
광주미술대전30주년기념 수상작가전시 3천
합계 7억4천5백만원

전남미술협회 2017년도 사업입니다.
전남미술제(회원전)3.800 영호남상생교류전 4.000 전남도전 6.800 청년작가전 400
합계 1억5천만원

경북미술협회는 1년 예산이 25억원이나 된다는 소문을 들어서 추정하고 있으며, 부산미술협회는 지난 주 수요일에 서울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층에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갤러리라는 전용 전시장을 개관하였습니다.

이렇듯 다른 시도 지방정부의 미술협회 지원이 굉장합니다만 인천 미술의 미래도 여러 상황에서 볼 때 상당히 밝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천미술협회는 300만명이 넘는 인구 속에 회원이 700여명인데, 광주미술협회를 예로 들면 인구 147만여명에 회원이 무려 1700여명이나 됩니다.

앞으로 여러 사업과 회원에게 혜택이 가는 정책을 펴는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해서 회원 확보를 배가하도록 많이 힘쓸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지방 분권시대에서 지역의 사단법인화는 필수불가결의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추진되어오던 사단법인 인천광역시미술협회(이사장 이종무)와 합병이 여러 이유로 어렵게 되면서 이종무 이사장측이 그쪽 협회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제안하였으며, 금년 말경 변경 절차를 밟은 후에 본 협회가 사단법인 인천광역시미술협회로 등록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자격(미술지도사 등) 시험실행(사단법인 등록 후)과 큐레이터의 지식을 지닌 회원을 육성하여 교육현장(방과후 등) 투입과 본 협회 행사 때 전시 전문도우미 등으로 활용하며, 전시행사위원회를 통하여 작품 설치 및 행사 도우미 등 역할에 우리 회원들을 적극 참여하도록 하여 봉사하는 보람과 작지만 회원의 수입이 창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해양미술제(가칭)가 인천시의 지원으로 성사된다면 동시에 개최하려고 하는 인천국제아트페어를 인천문화재단과 공동개최하는 구상을 인천문화재단 측에 제안을 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년미술인에 대한 행사 등 지원책을 찾아서 미술계 동량들의 협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젊은 회원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중요한 구상 하나는 추후 많은 논의를 거쳐서 신중히 결정을 하겠습니다만 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을 인천시에서 주최하도록 하고 인천미술협회가 주관을 하는 등 새로운 운영방법을 강구하여서 그 위상을 정립하고 인천시와 시민의 관심을 더욱 촉발시키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집행부가 되겠으니 많은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인천미술협회 회장 서주선 올림